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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부터 내차 뒤쫓은 남자, 경찰은 해줄 게 없대요" [영상]

정선서 0 13 0 0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처음 마주친 남성이 차로 수십 ㎞를 뒤쫓아와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피해가 없었다며 귀가 조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속도로에서 스토킹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 여성의 글이 올라왔다.

30대 여성으로 알려진 작성자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6시 전북 순창 광주대구고속도로 강천산 휴게소 화장실을 다녀온 뒤 30대 남성이 탄 차 한 대가 뒤따라 붙는 걸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그 차는 A씨가 화장실에서 나온 뒤 계속 기다리고 있었고, A씨가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으니 경적을 울리기까지 했다. 이상한 기분이 든 A씨는 남편과 통화를 하며 차로 돌아왔고, 남성은 차를 후진하며 A씨의 차량 앞을 가로막았다.

놀란 A씨는 급히 출발해 휴게소를 떠났지만 남성은 이후 1시간 넘게 수십 ㎞를 차량으로 뒤쫓아 왔다.

A씨가 올린 블랙박스 영상에는 당시의 긴박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차선을 바꾸는 A씨를 쫓아가느라 다른 차량 사이에 위험천만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모습 등 A씨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한 정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불안감을 느낀 A씨는 광주 서구 파출소로 향했고, 이 남성은 휴게소부터 파출소까지 약 50㎞를 쫓아갔다.


http://news.v.daum.net/v/2021040110265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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