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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지방방송이’ 발언 사과에 포항MBC “그게 사과냐”

정선서 0 8 0 0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삼중수소 다량 누출을 보도한 포항MBC를 두고 ‘어디 지방방송 얘기갖고’라고 비하한 김윤 국민의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29일 본인의 발언을 실언이라며 사과했다.

그러나 포항MBC 측은 그동안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도 2주나 지나서야 하는 형식적 사과는 사과라고 볼 수 없다며 다음주에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윤 국민의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29일 오전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우선 사과말씀 먼저 드리겠다”며 “지난 1월15일 뉴스공장 방송에서 삼중수소 관련 논쟁중 조금 본의 아니게 의도했던 바는 분명 아니나 분명 실언을 했다”고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이것은 제가 특히 포항MBC 포함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방송사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상처를 받으신 부분이 있으면 저희 사과를 받아주시기 바란다”며 “이에 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고, 앞으로 공인으로서 언어 사용에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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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포항MBC측은 사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법적 대응 절차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방송 전체에 대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방침이다.

김형일 포항MBC 보도제작국장은 이날 오전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사과라고 볼 수 없다”며 “2주나 한 점이고, 형식적으로 하는 사과다. 그동안 우리한테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 내용도 사과라고 볼 수도 없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다음주에 서울에서 명예훼손 형사고소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후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국장은 “중앙의 정치인이 지역방송에 갖고 있는 이렇게 잘못된 인식은 이번기회에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지역에 일하는 사람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성 원전 문제의 심각성과 관련해 김 국장은 “이 사안 자체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가적 재앙으로 이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저도 오래전에 현장을 취재하면서 보도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심각성을 잘 느끼고 있다”며 “그런데도 이런 문제를 정치적 내용에 연결해 ‘가짜뉴스’, ‘왜곡됐다’고 하는 것은 명예를 훼손하는 것 뿐 아니라 그동안의 (지역주민과 지역언론의 위험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다 부정하는 것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후략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710

포항 mbc가 화가 많이 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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