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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이랑 원나잇 하고 연락 끊은 일본남자배우

이시대의남자 0 105 0 0
사이토 타쿠미.jpg 여대생이랑 원나잇 하고 연락 끊은 일본남자배우
사이토 타쿠미 1981년생 184cm

키 163cm, 늘씬한 다리에 작은 얼굴. 부드러운 계열의 검은 단발 머리와 시원스런 눈동자가 아리무라 카스미를 방불케 한다. 약속 장소에서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공손히 머리를 숙였던 이 여성은 A코상(21세). 도심의 유명 대학에 다니는 현역 여대생이다.

"저 자신 어딘가 꿈을 꾸는 기분이었던 부분이 있어서... 꼬시는 대로 그의 집에 가고 말았어요"

그렇게 말하는 그녀는 잊을 수 없는 하룻밤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했다. 10월 하순 어느 주말, 지인과 함께 참여했던 도내 모 파티에서 A코상은 한 남성과 만났다. 싹싹하게 말을 걸어온 그 사람은 사이토 타쿠미(35세)였다.

"인기 배우이고 설마 저에게 말을 걸어줄 거라곤 생각하지 못해서 기쁨 이상으로 놀랐어요"

"여배우인가요? 라고 물어서 아뇨, 학생이에요. 라고. 실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떠날 때 사이토 상이 살짝 1장의 종이를 건네주었어요. 나중에 종이를 봤더니 전화번호와 라인 ID가 적혀있어서... ID를 쳤더니 정말 그의 이름이 나왔으므로 '좀 전에는 감사했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어요" (A코상)

심야 0시를 지나고 있었지만 사이토의 답장은 곧바로 왔다.

"'평소엔 절대 이런 일은 하지 않지만 당신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써있었어요. 유명인과 라인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두근두근 했습니다. '당신처럼 아름다운 분이 매일 전차를 타다니 걱정이에요'라든지 부끄러워지고 마는 문구를 그는 착실하게 보내왔어요" (A코상)

사이토의 유혹의 라인이 온 것은 다음 날 오후였다. "내일은 일이 오프니까"라는 사이토에게 A코상도 예정을 맞춘다는 뜻을 전했다. 식사라도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A코상이었지만 그의 답장은 예상 밖의 것이었다.

"우리 집에서 영화를 보지 않을래요?'라고 권했어요. 이상하죠 (웃음). 하지만 거절할 수 없었어. 현실을 벗어난 전개에 이성이 따라잡지 못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다음 날 저녁 집을 방문하기로 약속했습니다" (A코상)

약속대로 다음 날 사이토의 집을 방문한 A코상. 월세 70만엔이라는 도심의 초고급 맨션 방은 남성 독신자답지 않게 정리되어 있었다고 한다.

"같이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가 끝날 무렵일까, 눈을 뜨자 그가 꽉 손을 잡아와서... 그대로 키스 당했습니다. 부드러운 키스였어요" (A코상)

베드룸으로 이동한 후 자연스럽게 몸을 겹쳤다.

"'몸의 라인이 아름다워'라고 귓가에 부드럽게 속삭여주고. 아프지 않은지 춥지 않은지 자신보다도 저의 몸을 제일로 생각해주었습니다" (A코상)

꿈 같은 시간을 보낸 A코상이었지만 사이토와의 관계는 순간이었다. 다음 날 이후 그의 라인은 안오고 A코상의 마음도 점차 식어갔다.

"그날 이후 만나지 않았어요. 하룻밤 관계였다고 해도 후회는 없습니다. 상냥하게 해주었으니까.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A코상)

그녀의 안에서 사이토는 이미 과거의 사람이 되어있었다. A코상과의 건에 대해서 사이토의 사무소에 물었더니 "호의를 갖고 있던 여성이긴 했지만 이미 끝났습니다"라는 회답이 돌아왔다. 지나간 여성에게 미련은 없는 듯하다.



여대생랑 원나잇하고 원나잇한거 깔끔히 인정하는 쿨한 남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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