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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새 안방마님 박세혁, 후랭코프·이영하와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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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새 안방마님 박세혁, 후랭코프·이영하와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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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새 안방마님 박세혁이 공수에서 만점을 받았다.

박세혁은 14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번 타자 포수로 출전해 세스 후랭코프, 이영하 등 선발투수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지난해 다승왕(18승) 후랭코프는 4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5회 등판한 이영하는 박세혁과 2이닝 무실점을 합작한 뒤 박세혁 대신 장승현이 마스크를 쓴 7회말 수비 실책으로 1실점(비자책점) 했다.

두산은 13-2로 대승했다.

2017∼2018년 두산에 17연패를 당하다가 작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겨우 이겨 연패를 어렵사리 끊은 LG는 올해 첫 대결에서도 힘없이 주저앉았다.

박세혁은 NC 다이노스로 옮긴 양의지의 공백을 지울 두산의 새 주전포수다.

박세혁은 타석에선 0-0이던 3회 대량득점의 물꼬를 텄다.

선두 타자로 나와 LG 선발 임찬규에게서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로 시범경기 첫 안타를 기록한 뒤 정수빈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흔들린 임찬규는 안타와 볼넷을 허용해 무사 만루에 몰린 뒤 김재환에게 2타점 좌전 안타, 오재원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순식간에 4실점 했다.

박세혁은 7회초에는 몸에 맞은 공으로 출루해 추가 득점에 징검다리를 놓는 등 2타수 1안타를 치고 2득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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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7회엔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려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불을 뿜었다.

두산 마무리 함덕주는 9회말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희생플라이로 1점을 줬을뿐 삼진 2개를 솎아내며 경기를 매조졌다.

LG에선 3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올린 7번 타자 1루수 김용의가 빛났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은 3루수 김민성은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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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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