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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열기 잇는다…2002 월드컵 주역 육군 2군단과 한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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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열기 잇는다…2002 월드컵 주역 육군 2군단과 한판 대결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강원도 춘천에서 육군 2군단 장병과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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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에 따르면 육군 2군단은 다음 달 1일 오후 1시 30분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지구방위대 FC와 축구와 족구 경기를 갖는다.

지구방위대 FC에는 이천수, 설기현, 유상철, 송종국, 최태욱, 현영민, 조원희, 김용대 등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선수들이 활동 중이라고 춘천시는 밝혔다.

경기 종목은 4대4 족구(15점 3세트)와 8대8 축구(전·후반 20분, 휴식 15분)다.

이벤트로 프리킥 대결도 펼쳐진다.

경기에서 지구방위대 FC는 족구 경기에서 이길 경우 100만원, 축구 경기에서는 한 골당 50만원을 오는 10월 지상군페스티벌에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으로 기부한다고 춘천시는 설명했다.

지구방위대 FC는 2017년부터 축구대결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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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후 선수들은 팬 사인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다.

춘천시 관계자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손흥민 선수의 고향인 춘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청소년 대표팀의 활약을 계기로 축구 열기가 뜨겁다"며 "많은 관중이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뜻깊은 행사를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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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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