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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프랑스 축구계, K리그 영스타 양현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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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20·강원FC)이 한국프로축구에서 보여주는 번뜩임으로 유럽·북중미 전문가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4일 루이스 페르난데스(멕시코)는 “매일매일, 볼 때마다 양현준을 더 좋아하게 된다. (본인이 혹시 내키지 않더라도) 곧 유럽에 진출하게 될 것이다. 이번 시즌 강원을 (혼자서) 완전히 바꿔 놓고 있다”며 극찬했다.

페르난데스는 스페인 컨설팅 기업 ‘운데르 다타’에 소속된 스카우트로 멕시코 공영방송 ‘멕시켄세’에도 축구 전문가로 출연한다. 양현준은 2022 K리그1 4·6월 영플레이어상에 빛난다.



양현준이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2022 K리그1 26라운드 홈경기 승리 후 강원FC 엠블럼을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3년째 아시아를 담당하는 스카우트 미카엘 마르케스(프랑스) 역시 ▲유연성 ▲리드미컬하고 활기찬 공격 ▲볼 소유와 상관없는 효율적인 플레이 ▲수비진을 깨는 좋은 공격 진입 타이밍 ▲상대 진영 페널티박스 안팎에서 압박을 가하는 수비 공헌 ▲막기 까다로운 예상하기 힘든 움직임 ▲공을 가진 상황에서 상대 경계를 뿌리치고 침투하는 뛰어난 기술을 양현준 장점으로 꼽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K리그1 22경기 5득점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하는 경기 MVP 선정 횟수는 공동 4위다.

지난달에는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토트넘을 상대한 ‘팀 K리그’ 소속으로 30분 동안 맹활약했다.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하는 등 국가대표팀에서도 나이를 초월한 실력을 인정받는다.
 

기사제공 MK스포츠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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