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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중일 감독, "임지섭, 만들어 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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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 선발로 나선 임지섭에 대해 언급했다.

임지섭은 3월 29일 넥센전에 나서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4사사구 6실점에 그친 뒤 피칭아카데미에서 이상훈 코치의 지도를 받았다. 이후 퓨처스리그에서는 3경기에 나서 1홀드 평균자책점 0.90으로 안정된 투구를 펼쳤다.

덕분에 전날 선발 기회를 얻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2⅔이닝 8피안타 2탈삼진 3사사구 7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렇다면 류중일 감독은 임지섭의 투구를 어떻게 지켜봤을까. 류 감독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구속도 145km 정도 꾸준히 나오면 좋겠는데 평균 140km 초반대였다"라고 솔직히 밝히면서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투구폼에 변화도 있었고 팔 스윙도 조금 좋아졌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류 감독은 "한 번에 만들어지는 것은 없다"라며 "장기적으로 봐야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임지섭은 전날 등판을 마친 뒤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희망과 아쉬움의 공존 속 두 번째 등판을 마친 임지섭이 다음 등판 때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LG 임지섭. 사진=마이데일리DB]

(잠실〓고동현 기자)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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